안녕하세요. 모션그래퍼 김그륜입니다.

벌써~! 봄이 왔네요. 제가 약속했던 주기적인 강의는 이번에도 역시 훼이크였습니다.

사실 업무가 바빠서 찍지못했네요 (이번엔 정말)

하지만 좋은 소식은 저 역시 더 좋은 성장을 하고 많이 공부하며, 점점 좋은 퀄의 강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들 바쁜시기에 정보와 친목을 빙자한 술모임 한번 하는건 어떨까요?

누군가는 스타트를 해줘야 뭔가 모일거 같은 이런 눈치싸움에서 제가 먼저 1을 꺼냅니다.

 

날짜는 4월 16일이 어떨까 생각중인데, 혹시 가능하신분들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도 하고 싶은 얘기가 상당히 많고 듣고 싶은 얘기도 많고 만나고 싶은 분들도 많네요.

 

단순히 씨지만 하고 살지 말고~ 식어가는 열정을 다시한번 서로 일으켜주고,

친목과 행복을 함께하는 유저 모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