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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i is built for speed and the favorite of the advtg crowd

maya is a toolbox with everything a major film needs

mudbox (tested one yesterday at friends place, will blow you away, did me) and for the record the person models in silo first and polishes up his final model in mudbox

for a quick render and easy for client to understand as he or she instructs you what they
want the model to look like then it is Cinema 4d (in some cases they sat down and played with it) nice little trick for any client's 3D phobia or introduction

글쎄요.. 이사람은 약간 xsi 팬인것 같은데... 시네마를 너무 초보적인 툴 취급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 사람의 말에 동의 하시는건지? 뭐 나쁜 뜻의 말은 아닌듯 싶습니다만..
  • profile
    길동 2007.01.18 23:53
    글쎄요...뭔말인지...ㅎㅎㅎㅎㅎ
    아직 까지 시네마로 해외나 국내나 "와아~~" 할정도의 작품이 그다지 많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국내는 둘째 치더라도 해외에 아직 별달리 없다면..글쎄요..^^

    조만간 툴이 정말 메이져급이 된다면 해결되겠죠..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있긴 합니다. 그냥 구색만 맞춰 놓은 듯한 인상도 없지는 않죠^^
    그래도 편리하고 쉽게 작업이 가능해서 쓰고 있는거구요..
    일단 툴보다는 아이디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직 까지 해외에서도 난다 긴다 하는사람들이 시네마를 가지고 제작을 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메리트가 툴을 바꿀만큼은 아직 아닌듯 싶기도 하고..

    그래픽 가속성능도 상당히 높아져야 합니다. 아직까지 모델링시 좀 느린감이 없지용...^^
  • profile
    박원석 2007.01.18 23:53
    아... 제가 이사람이 쓴 글 전문을 다 옮겼어야 했는데.. 이 포스트만 옮겼더니.. 이사람이 쓴글이 전체적으로 xsi 가 좋다는 투의 글이더라구요, 그랬더니 리플로 maya가 좋다, cinema4d가좋다 하는 식으로 갑론을박이 생겼는데.. 이 사람이 최종으로 써놓은 포스트가 바로 위의 글입니다. 근데 그 포럼은 약간 xsi 쪽이 우세한것 같더라고요.. 저야 xsi를 써본적이 없는지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근데.. 거기서 맥스는 별로 안쳐주는 분위기인것 같던데요.. 외국은 맥스를 약간 터부시하는가보네요.. 아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서도 시네마 외국 유저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뿌듯뿌듯.. 그러니 시네마에 대해서도 이 사람이 호평을 늘어놓고 .... 에구 정리 안돼.. 휘리릭~~
  • ?
    P 2007.01.18 23:53
    maya도 디스크릿이 인수했으니 인제 볼짱은 다 본거고요. 그나마 XSI가 계속 강력한 신기술을 계속 만들어내니 부인은 할수 없는 것이고요. XSI쪽은 역시 개발자가 시작한 회사라 새로운 기술에 많이 공을 기울이는 것 같고요. 디스크릿은 그냥 개발 마인드는 진짜 아니올시다고 기업합병이나 뭐 ..막말로 돈지랄 이지요
    우리가 이거 다 합병했는데.이것중에 대충하나 써야할걸~? 이런식이 되어버린거지요. 모션빌더도 많이
    기대했었지만..역시나 디스크릿이 인수하더니 완전 MAX 스타일의 경영 방식때문에 짜증이 나더군요.
    쪼금 고쳐논다든지..버그고쳐놓고 업그레이드 입네하며 팔아제끼는 상술이란 정말 넌덜머리가 납니다.
    제생각에는 최후에는 XSI , CINEMA 이 둘만이 진정으로 CG인을 위한 툴로써 남을 것만 같네요
  • ?
    카이젤 블루 2007.01.18 23:53
    역시 오토데스크 ㅡㅡ;; 상술 하나는 예술이죠. 공감합니다 ㅡㅡ;;;
    뭐 하나 찔끔 건드려놓구 버그나 잡아놓구, 메이저 업글이니 새 버젼이니 생색내면서 반강제로 업글을 강요하는 듯한...
    에효...;;;
  • profile
    부선철 2007.01.18 23:53
    전 초보라 겔러리로만 cg를 많이 본 사람이라.. 기능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하지만 초보자로써 그냥 겔러리(?) 정도만 보다가,
    엇~ 이거 너무 실제같다라는 느낌을 받아 무슨 프로그램일까 하고 보면,
    항상 xsi로 만든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시네마4d를 배워야 되나,
    xsi를 배워야 되나 걱정했는데,
    시네마로 선택했습니다^^
    xsi는 배경엔 탁월하다는 어느분의 말씀으로 인해서 쿨럭~
    (해피피트의 영화제작에서 캐릭터는 마야로 하고, 배경은 xsi로 했다는)
  • profile
    길동 2007.01.18 23:53
    몬스터 하우스의 경우 배경은 시네마로 제작하였습니다.
  • profile
    슈퍼맨 2007.01.18 23:53
    좋은 목수는 연장탓을 하지 않는 법이죠.
    더구나 오랜기간동안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버전업을 해오며 벌써 10버전까지 온 애플리케이션엔 그만큼의 비교우위가 있어니 그경쟁속에서도 살아남은겁니다.
    초보라도 쉽게 터득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인터페이스라면 오히려 장점이기도 하고요.
    뭐 제가 보기엔 외국 낚시꾼인듯 싶은데...
  • profile
    길동 2007.01.18 23:53
    좋은 목수는 연장탓을 하지 않는 법이죠.
    맞는 말입니다만 한두번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해결하면서 웃자고 넘어가는 이야기일뿐입니다.

    군대 훈련병 시절 있을때 포스터 그리라고 시키면서 붓은 안주고 덜렁 어린이용 포스터 물감 주고
    알아서 그리라고 했을때..뭐 손가락으로 그리랴? 전위적 예술작품이 나오길 바라는것인지..

    나름 해결책이 담배꽁초 였습
  • profile
    박원석 2007.01.18 23:53
    시네마를 조금씩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툴임엔 틀림없습니다. 그간 많은 툴들을 접해봤지만(xsi만 전혀 접해보질 않았는데...) 사람을 확 끌어댕기는 마력은 cinema4d가 엄청납니다. 공부해가고 알아갈수록 좋은툴이라는 사실이 확연해집니다. 특히 처음엔 골때리는 인터페이스라고 머리 긁다가 결국은 요기에 폭 빠져버리는 요상한 상황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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