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7.12.05 20:56

큐브에게..........

조회 수 1688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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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시리다면

이방법을 추천하네...

함 해보고 효과 좋으면 알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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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안 믿는군요 ㅋ

저가 사는곳은 경상남도입니다. 초특급 호텔은 아니고 관광호텔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글쿠 솔직히 거지도 아니고

여자돈있다고 절대 나의 화려한 솔로생활을 접을수 없습니다.

예전에 20대 초반때도 그때 당시 사겼던 아가씨도 모델 전문 메이컵 강사로 월 300이상 벌고

자기 부모님이 큰 갈비집3개나 하고 있고 저한테 차사준다면서 결혼하자고 몸만와도

된다고 해도 거절한 놈입니다 그때 당시 만났을때 늘 레스토랑가서 칼질하고 물론 계산은

아가씨가 했지만 안성기 가 선전하는 애니콜 폴더 최초형 모델 약 100만원쯤 했조

그걸 현금 으로 사서 바로 저한테 주었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

어쨌든 전 화려한 솔로를 꿈꾸고 평생 결혼 안하고 솔로로 지낼거입니다.

솔로로 지내면서 연애만 하다 가 살겁니다. 물론 내나름대로 직장이나 능력은 갖추고

살겠지만 그 호텔여자도 사귀다보면 결혼 얘기나올거고 내가 슬슬 피하다 보면 자동정리 돼겠죠 ㅋ

아 글쿠

누구나 외모가 떨어지고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여자를 사귈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물론 전 기본외모 있습니다. ㅋ

하지만 저 방법대로 하면 누구나 다 100프로 사귈수 있을겁니다. 이 방법은 남자분들

못생긴분들이나 말빨 약하신 분들한테 강력추천 합니다. 또한 작업의 고수들도 해도 돼는 방법입니다.

단 저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이거 전에 저가 대충 다른 닉네임으로 아니 이닉네임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서론만 얘기하고 본론은 얘기 안한걸로 기억나는데

잠시 바빠서 페티쉬코리아에 방문을 안 했거든요

대신 이 방법을 숙지 하기전에 기필코 한가지는 꼭 명심해야 합니다.

이게 안돼면 절대 안됩니다.

1 남의 시선을 생각 해선 안된다 .

2 나에겐 자존심이나 쪽팔림은 없다 .

모든 영업에 보면 이런게 있습니다. 100명의 고객을 만나면 5명은 관심을 보이고

1명은 진짜 관심을 보이고 그 1명은 체결혹은 다른 체결할수 있는 사람을 소개해준다는

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즉 들이댐입니다.

절대 다수 확률의 법칙으로 여자를 꼬시는 겁니다.

모든 보이는 모든 여자를 들이대십시오 .

어딜 가서든지 길을 가서든지 .

병원을 가서든지 모임을 가서든지. 미용실을 가든지 어느곳 어느상황

어디든지 어느 상황이든지 . 안면 몰수하고

남들이 머라하든 말든

또한 들이댈때는

직접적인 말만 하십시요 . 예를 들어 "연락처 있어요?"여자분 "왜요?"

관심 있어서요 . 이런식으로

완전 직접적인 말만 하십시오 /그 상황에서 여자가 뺀찌를 내면 끝입니다. 2차 시도는 하지 마십시오 .바로

다른 여자한테 들이대십시요 .

왜 직접적인말을 써야하냐면

간접적인말(미사어구)은 할 자신도 없을거고/ 왜냐 간접적인 말을 잘하는게

말빨인데 그런거 잘하는 사람이면 당연 여자친구가 있겠죠/ 또한 간접적인 말은

예를들어 담에 시간있음 편하게 오빠 동생처럼 영화나 보죠? 이런 멘트를 날렸을때

여자쪽에서 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남이나 연락을 응대할가능성이 높고 간접적인 말은

생각을 많이 해야돼기 때문에 말을 하기에 앞서 자신이 없어서 말조차 못걸게 돼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즉 생각이 없는 직접적인 말투 즉 행동뿐입니다. 생각이 없을수록

행동은 할수 있지만 생각을 많이 하면 행동은 머뭇거리게 돼고 결국 못하게 돼죠 .




핸드폰 문구에 이렇게 적으십시오.

들이댐 / 숫자


들이댐 하이픈 찍고 그다음은 숫자입니다.

초기에는 이렇게 적혀있겠죠

들이댐/0

즉 0란 뜻은 들이 된 여자가 한명도 없단 뜻입니다.

자 이제 밖으로 나가십시오 .

천지에 깔렸습니다.

하루에 적으면 10명 많게는 100명이상을 들이댈수 있겠죠 .

농담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틀리겠지만 외모가 최악일 경우를 가장해서

숫자가 70에 도달했을때 분명 1명의 연락처를 따거나 만날수 있을 겁니다.

그럼 140명 정도 들이댔을때는 2명정도 생겼겼죠 . 즉 아무리 못생겼어도 양다리를 걸칠수 있게 돼는

겁니다. ㅋ

그 도시에서 다 들이대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다?

그럼 다른 도시로 이동해서 들이대십시오 긍데 그럴일은 없습니다. 한도시에 인구가 적어도 몇십만인데 ..



예전에 저가 얘기했죠

저 후배

25살 전문대 졸업에 한달에 100만원정도 벌고 알바나 비정규직에

뚱뚱하고 키는 160정도 돼고 몸에서 암내나고

머리 비듬있고 옷은 맨날 검은 기지바지에 배까지 바지 걸치고 ㅋ 이보다 상태 안좋은

페코회원 있습니까?ㅋ

내가 가르쳐준 방법으로 지금 병원 수간호사랑 3년사귀고 내년에 결혼준비중이라고요 .

걔 ㅋㅋ 진짜 저가 이랬죠 넌 이방법아님 여자 평생 못만난다.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그러니까 눈에 절실한 눈빛이 가득하드만 그 동생이

하는말이 "목숨걸고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였죠 ㅋ/ 저가 옆에서 하는걸 지켜밨죠 보는

내가 쪽팔릴 정도로 들이대드군요 . 이놈은 절실했거든요 내가 가르쳐준 방법밖에

자기가 평생 여자를 만날수 없다는걸 본능적으로 깨달았던 거 같습니다. ㅋ

만원버스안에서도 연락처 물어보고 사람들 다 쳐다보고 . 긍데 놀라운건

그 버스안에서 무려 10명한테 물어밨다는 거 아닙니까? ㅋ

다른사람들 완전 미친1놈으로 보겠죠 /여자3명 다니는 친구들중에 맘에 드는여자 한테도 들이대고



결국은 자기 어머님 몸이 안좋아서 어머님땜에 병원까지가서 들이대드만 결국 그 병원 간호사 연락처를 따

내서

만나다가 사귀고 . 내년에 결혼합니다. ㅋ 물론 그여자가 그렇게 이쁜 미모는 아닙니다. 하지만

4년제 졸업에 월급300쯤 된다합니다 ㅋ 굉장히 착하고 ㅋㅋ ...완전 성공한거죠

내가 방법을 가르쳐준 이후 약 삼일만이고 횟수는 350명정도 ㅋ 삼일동안 350명 엄청나게 들이댔죠 ㅋ

그놈은 워낙 폭탄이라 ㅋㅋ 숫자가 좀 많이 나온거죠

솔직히 이 방법은 무조건 됩니다.

저가 이 방법을 공개하기를 좀 꺼려한 이유도 수많은 솔로들이 제짝 다 찾아갈까봐

내심 두려워한 이유도 있습니다. ㅋ

저 연애작업에 이상 생길까봐 ㅋ

자 그럼 반론

들어 가겠습니다 ///이런 리플이 예상 돼는 군요


1. 요즘 여자들 외모나 능력보지 않나?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능력 안보구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왜 사기를 당하고 그렇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여자를 찾기위해선 확률 다수의 법칙으로 나가는 겁니다.

자기가 평생 접촉할수 있는 여자 는 한계가 있습니다. 평생 접촉이란 말은 누구의 소개팅이나

회사 동료 /혹은 친구나 지인의 소개 이런 부분을 뜻합니다. 그정도의 몇명의 여자만 보고

함부로 여자에 대해 평가하고 즉 여자는 능력본다 이런식으로 평가하고 나는 안된다고 포기해선 안됩니다.

그러니 억지로 내가 평생 못만날수 있는 여자들의 인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들이댐의

원리입니다.

2. 아 진짜 외모가 못나도 나만 바라보고 착한 여자면 정말 잘해줄 자신있는데

이런 생각하는 남자분들 계시겠죠?

그럼 입장 바꿔 여자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분명 존재 합니다.

다만 이런 여자를 어떻게 찾아야 하나 ? 그것이 관건입니다.

그래서 가장 최상의 방법은 확률다수로 많은 여자를 접촉하는 것 뿐입니다.

즉 바다에 자신이 잡을수 있는 물고기가 a b c 가 있다



원본출처 :

디씨
  • ?
    카이젤블루 2007.12.05 2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횽님.... 어디서 이런 걸 다....
    디씨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슴다;;;
    거짓말 안보태고 의자에서 굴렀슴다.

    이거야 원... 전우열님이 유저그룹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추진해야할까 봅니다. ㅋㅋㅋㅋ;;;;;;
  • ?
    ㅇ인ㅇ 2007.12.05 20:56
    ㅎㅎㅎㅎ..
    진짜 하면될듯하네요.. 나름 일리있는...
  • profile
    정호 2007.12.05 2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좌에 이런내용 있나요 ㅎㅎㅎ
  • ?
    매드카우 2007.12.05 20:56
    극도로 치밀하군요!!!ㅋ 확률적으로 계산된 방법!!ㅋㅋㅋ
  • ?
    CUBE 2007.12.05 20:56
    보라고 해서 들어는 와습니다만,..이런 좋은 정보는 쪽지로 주는 쎈스가 필요한데말이죠~ 오이님 요즘 센스가 좀 무뎌진듯!(= = ;)a

    일단 오이형님이 먼저 시도를 해보시고 진짜로!!! 효과가 있음 그때 차근차근 시도해 봅죠~ ㅎㅎ
    얼마간은 시린 허리는 복대로 커버해가면서 결과 기달려 보지요~

    근데,... 요즘 춥긴 추워요.. (' . ' ;)a
  • profile
    머리긴혀기 2007.12.05 20:56
    제가 생각하기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함다. ^^;;;
  • ?
    지암 2007.12.05 20:56
    이거 효과 있습니다
    제가 상당히 마초적인 성격이라 여자에 관해 혼자 연구도 해보고 여러 강좌도 보고 책도보고 (여자에관한 설득법,매력등등...)

    그런데

    다 필요 없습니다.
    저게 최고입니다. 말그대로 정.답.

    선수는 타고나야 합니다

    반대로 일반인은?
    저방법이 최고입니다

    말빨 안돼 외모 안돼 능력 안돼(요건 상대적이지만)

    전 약간 쪽팔림을 덜느끼는 편이지만 들이대는건 여전히 쪽팔리고 무섭고(?) 그럽니다

    하지만 홍대자주다니다가 꼿혔다 이건 진짜 말이라도 꼭 붙어야 한다
    그런경우에는 무조건 말겁니다

    유치한말 느끼한말 귀여운말 부끄러운말 별 방법 다 써봤습니다

    그런데 결국 결론은 한가지입니다

    연락처주세요 왜요? 관심있어서 (모든 미사여구를 동원해도 의도는 결국 저거죠)

    자신있게 행동해보십시요
    저 이론은 NLP 라는 이론인데 (정확한 뜻은 까먹음)
    레포라던지 앵커링이라던지 여러가지 기술(?)을 가르쳐주는 학문입니다

    뭐 근데 다 필요없고 일단 여자를 만나야 nlp든 뭐든 써먹는거죠 ^^

    .
    ziamism
  • ?
    지아 2007.12.05 20:56
    ㅎㅎㅎㅎ....여자인 제가 봐도 넘어가겠군요~~
  • ?
    늦깍이 2007.12.05 20:56
    저건 도저히 내 성격상 못하는 건데....
  • profile
    버럭길동 2007.12.05 20:56
    지암님과 지아님은 한 발차이?
  • ?
    지암 2007.12.05 20:56
    으흐흐 -_-/
  • profile
    비밀생명체 2007.12.05 20:56
    이건 원본이 페코게시판에 올려져잇던 글인데...;;;;
    누가 디씨로 퍼갔군요..;;
  • ?
    유재남 2007.12.05 20:56
    근데 정작 글쓴분은 왜 페코에 글을 올려야 했을까??? 가 더 의문 스러운..
    암튼 재밌는 글이네요.
    그치만 저같은 소심쟁이에게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일 :)
  • ?
    엑스 2007.12.05 20:56
    이방법이 맘에드는 사람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죠~^^
  • ?
    김재수 2007.12.05 20:56
    ㅋㅋㅋ 잼나네요 디씨스러운 글인것 같기도 하구요 ^^

    저는 이미 짝이 있어서 패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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