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자꾸 밀어내내요.
이번 포멧으로 윈도우는 다시는 안깔려고 합니다.
거지같은 운영체재라는 것을 맥을 써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위와존재 님이 뜬금없이 저한테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전 맥에서 돌아가지 않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공감하면서 윈도우에서
이 마지막 메세지를 전합니다.
소식
2011.12.07 12:51
이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조회 수 4836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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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님이 씨네마4D 계를 떠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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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당위와존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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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당위님께. 송구스럽네요.
아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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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쓰다가 맥을쓰니 안정성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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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바닥을 떠나시는줄 알고.. 식겁해서..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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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님이 좋아하시는건....
이제 망가질 기미를 보인다는거???
맥OS의 명복을 빕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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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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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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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님도 낚는 방법을 잘 아시는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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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님도 낚는 방법을 잘 아시는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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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정품여파인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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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혜택알림은 윈도우업데이트하실때 전부 업데이트하셔서 초래된 현상인듯하네요..
업데이트시 하나씩 클릭해보고 정품 어쩌고 하는거 딱 하나만 골라 그것만 업데이트를 안하시면 되는데...ㅋ;;;;
저도 맥OS를 사용하고 싶지만 맥용 프로그램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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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일부러 사실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이번엔 맥 에어를 써보면서 느끼지만 맥os가 직관적인줄 모르겠네요. 이북, 만화책 보는데는 좋습니다. 휙휙 마우스 그 맛이
맥이 주 컴퓨터가 아니여서가 이유겠지만,
거의 10년만에 다시 써보는거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역시 자신이 윈도우를 썼으면 윈도우가 가장 좋은겁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저도 맥북 에어에 win 7 까는 사람 이해가 안되었는데, 충분히 깔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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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낚였네요...낚였지만...재미있었습니다..저도 이별을 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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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아프리카TV만 아니면 윈도우 화면 볼일이 거의 없는데 ㅠ_ㅠ
윈도우는 진짜 싫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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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별을 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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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플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