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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by .피. posted Dec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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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jpg


저를 자꾸 밀어내내요.

이번 포멧으로 윈도우는 다시는 안깔려고 합니다.

거지같은 운영체재라는 것을 맥을 써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위와존재 님이 뜬금없이 저한테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전 맥에서 돌아가지 않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공감하면서 윈도우에서

이 마지막 메세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