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의 무기디자인 했던것들중 하나입니다.
무인 격발장치 로봇정도가 될것 같네요. 갖가지 카메라와 센서가 적을 읽어내어 자동살상한답니다.
이안은 무기 전시회용으로 시선끌기용으로 사용한다고 들었고요.
양산진행중인 것은 좀 더 무기스럽습니다. 다음번 안은 시간이 좀 더 지난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링은 UG로 했습니다.
스와로브스키..
적당한 제목이 생각이나질 않네요.걍 SM5
2호기...
예전에 했던 것 올려봅니다.
스키니폰
날아차기
졸업전시회 작품 렌더링입니다~
안녕하세요...다른 view하나 더추가해서올려요..
앉아서 피똥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