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는 지금 봄이라지만 햇빛은 한국의 한 여름보다 강합니다.
세계 피부암 환자의 80퍼센트가 호주에 있다는 뉴스를 들은적이 있는데 구멍난 오존층이 남반구로 몰려서
그렇다네요. 선그라스 없이 야외에 나갔다 오면 눈이 아플정도 입니다.
반면에 강한 햇빛으로 인해서 빛의 느낌이나 그림자들을 관찰하기엔 최적이죠 ㅎㅎ
감상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세계 피부암 환자의 80퍼센트가 호주에 있다는 뉴스를 들은적이 있는데 구멍난 오존층이 남반구로 몰려서
그렇다네요. 선그라스 없이 야외에 나갔다 오면 눈이 아플정도 입니다.
반면에 강한 햇빛으로 인해서 빛의 느낌이나 그림자들을 관찰하기엔 최적이죠 ㅎㅎ
감상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이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