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자꾸 올려도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 갑니다~ ㅋㅋ




영화에서 본 듯한 장소가 있길래 무작정 들어가서 셔터 파바박 눌러대고~
사진 찍다가 적힌 글중에
'그녀를 사랑하는 남편 홍길동이~'적힌거 보고 엄숙한
곳에서 그저 신기하다고 촐랑거린 제가 부끄러웠어욤;;;;
옆에선 가족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 비치중 하나인 brighton 비치라고 있는데...
저렇게 작고 알록달록하게 창고같은게 있는게 넘 이쁘더라구요....





멜번에서 유명한 관광중 하나인 증기기차 puffing billy~
(저렇게 다리 내놓으면 안되는데 아무도 말 안 듣고~ ㅋㅋ)


제가 완전 사랑했던 비치~ ㅜㅠ
손바닥만 살랑사랑 거려도 몸이 막 붕붕뜨고~



이 사진은 해당 안되는 곳이었는데
빅토리아라는 우리나라보다 더 큰 주 전체가 불피해가 엄청났었거든요~
도시만 나가면 홀라당 다 타버려서 검은잿덩이 밖에 없었음;;;;

어라.. 용량이 부족하하네요 , 쩝...
3탄.... 콜!?
..
...
.....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