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20:20

영월...

조회 수 1849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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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이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저 사진속의 정경은
늘,
제게 그리움입니다...

부모님이 사시는 영월, 아파트의 대문을 열고,
담배를 피려 복도의 창문을 열면
익숙하게 보이는 풍경...

항상 그립네요..
  • profile
    길동 2010.02.23 10:29
    부모님 사시는 데서 담배피다 걸리면 맵매 맞아요^^
  • ?
    유재남 2010.02.23 11:55
    그럴 나이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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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담기 2010.02.23 10:37
    사진을 보니 어릴쩍 뛰어 놀던 보문동 달동네가 생각나네요.
  • ?
    봉피디 2010.02.23 12:22
    그런곳을 가지고 있다니.. 부럽네요.. 사진도, 더 정감있게 보입니다..
  • ?
    임갬 2010.02.23 19:26
    집들끼리 일부러 줄 맞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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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의어린이 2010.02.26 12:19
    오 영월에서 아파트 사신다구요~ 
    님 동네에서 좀 사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고향이 강원도인데^^
  • profile
    장수하늘소 2010.02.28 13:22
    영월... 제가 자주 갔던 곳이지요.. 왜냐하면, 할아버지 묘가 영월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일년에 꼭 2번은 갔었죠..
    이 사진을 보니깐.?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언제 시간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주변에 볼곳도 곳곳에 있고요..
    잘 봤습니다..잠시 상념에 잠기게 되는군요...
  • ?
    에나가 2010.02.28 20:59
    역시...이 사진을 보니까 사람사는 곳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네요...서울은 고담시티가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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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스톡 2010.03.29 16:04
    고담시티에 캐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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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아가 2010.03.10 02:27
    여기가 라디오 스타 촬영지 맞죠?
  • profile
    전우열 2010.03.11 01:10
    정겨운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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