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이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저 사진속의 정경은늘,제게 그리움입니다...부모님이 사시는 영월, 아파트의 대문을 열고,담배를 피려 복도의 창문을 열면익숙하게 보이는 풍경...항상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