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댁에 아이맥스 3D 영사기 있다고 자랑할 기세...
도대체... 이 양반은 하루가 멀다하고 뻘드립을 열심히 날리는데...
이 양반 진짜 정체가 뭘까요?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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