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전에 갔던 이집트의 아기바 해변 입니다. 여기가 지중해라서 좀 파랗습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될 정도로 형광블루 였슴다.ㅎ
여기가 아직 오염이 전혀 안된 천연 해변이라서 이런거고 다른 유명한 지중해 지역보다 바다색이 선명하고 이쁘다고 세계여행하신 분이
말씀하십디다.^^ 추운 연말 이거보시며 잠시 따땃해지시라고 올려봅니다.
사실......이 사진 찍을때 여기의 온도는 40도를 넘나드는 타죽음 이었다고 아련히 떠올려 봅니다.....
여기가 아직 오염이 전혀 안된 천연 해변이라서 이런거고 다른 유명한 지중해 지역보다 바다색이 선명하고 이쁘다고 세계여행하신 분이
말씀하십디다.^^ 추운 연말 이거보시며 잠시 따땃해지시라고 올려봅니다.
사실......이 사진 찍을때 여기의 온도는 40도를 넘나드는 타죽음 이었다고 아련히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