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포디사랑입니다
이번 12월정모에 처음나가서 매우 어색했었어요~
서서 들을줄알고 서둘러갔는데 왠걸?맨앞자리에 앉게 되었드랬죠..
노곤노곤한 말투의 겸손님께서
모그라프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셔서 초보들도 쉽게 들을수 있었어요^^
살짝 졸음이 오려다가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잠을깨고 들어보니
실무자들도 몰랐던 팁을 알게되서 좋았구요
마지막 경품에서 모니터 받침대에 눈독을 들였으나...
전 아이팟 양말을 손에 넣었네요^^
이번년도 마지막 정모여서 좀 아쉬웠지만
내년부턴 자주 참석하려구요~
이번 12월정모에 처음나가서 매우 어색했었어요~
서서 들을줄알고 서둘러갔는데 왠걸?맨앞자리에 앉게 되었드랬죠..
노곤노곤한 말투의 겸손님께서
모그라프를 친절히도 설명해 주셔서 초보들도 쉽게 들을수 있었어요^^
살짝 졸음이 오려다가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잠을깨고 들어보니
실무자들도 몰랐던 팁을 알게되서 좋았구요
마지막 경품에서 모니터 받침대에 눈독을 들였으나...
전 아이팟 양말을 손에 넣었네요^^
이번년도 마지막 정모여서 좀 아쉬웠지만
내년부턴 자주 참석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