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의 미안함인지 강사님의 열정적으로특히 많을 것을 전달하고자 두서없이(?) 살아있는 강의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자신의 노하우(TIP)을 아낌없이 주려는 마음 감사합니다씨포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되갚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