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올립니다.

by 김옵하 posted Oct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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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가려고 일찍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갔는데

가다가 차가 사고가 나버려서 조금 늦었네여.

헌데 단비님께서 더 늦어서 다행히 다 들었네요.ㅎㅎ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 씬 구현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만 다음에 하신다고 하셔서..ㅎㅎ

암튼 모르는 여러가지를 배워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단비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Who's 김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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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에는 결코 유능한 뱃사공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