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 cg에서 3d 툴을 도입을하려 생각중입니다.

씨네마4d 같은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기반을 마련해도 좋을듯한대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

시중에 여러 싸이트에 불법적으로나 합법적으로나 모델링 맵핑 데이타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광고시장의 특성상 그 어떠한 표현과 모델링이 신속하게 가능해야할텐대 씨네마 4d가 시중에 유통되는 가령 맥스나 마야
파일들과 호환이 되는지 아니면 그런 데이타를 공유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광고지면광고 시장에서 씨네마4d 가 맥스나 마야에 비해서 효용성이 어떨지 여러 점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있는 광고 스튜디오 같은경우는 대부분 맥스나 마야로 작업을 하거든요.

제가 작업하고자 하는 작업은 제품의 패캐지, 화장품 패캐지,인테리어 소스들,광고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소스작업이 주를 이룰것이며 나아가서 자동차나 비행기 이와함께 어울러지는 배경들정도 입니다. 완성도 있는 2d 작업이죠.

제가 3d 를 잘 몰라서 그런 고민이 되더군요. ^^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