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이주미 posted Jan 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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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감은 안나지만....
서른이 되는 해입니다.
친구들은 서른이라 느낌이 다르다고 하던데
전 왜 아무 느낌이 없는 것일까요. 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는일이 많은 해가 되었음 합니다.


지금 저는 한국이고요
27일 정모에 가려고 했는데
27일 오후에 한국에 도착한 바람에
늦게라고 참석하려 했으나
30이라는 나이를 져버리지 않는 저질 체력 때문에
바로 뻗어버렸습니다.

너무 너무 아쉽고요
신년회를 빨리 하시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분들은 세뱃돈 많이 받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