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이 조금씩 레벨이 업 되었네요^^
크게 활동한것도 없는데 레벨 업 되어 부끄럽고 죄송한 맘이 드네요.^.^;;
매일매일 습관처럼 들러 글도 읽고, 갤러리에 올려진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은 이미 저만치 앞서가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레벨업이 된다는 건 더 관심을 가지고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해 보렵니다.
다들 좋은주말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경제상황이 불황이라고 마음까지 불황을 겪지는 않으셨음 합니다.
돌아오는 정모에는 정말 참석해 보고 싶네요.
세찬 바람이 불고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는 지금.
사람들의 따스한 기운이 그리운 주말 오후에 그냥 끄적여 봅니다.
크게 활동한것도 없는데 레벨 업 되어 부끄럽고 죄송한 맘이 드네요.^.^;;
매일매일 습관처럼 들러 글도 읽고, 갤러리에 올려진 멋진 작품들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은 이미 저만치 앞서가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레벨업이 된다는 건 더 관심을 가지고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해 보렵니다.
다들 좋은주말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경제상황이 불황이라고 마음까지 불황을 겪지는 않으셨음 합니다.
돌아오는 정모에는 정말 참석해 보고 싶네요.
세찬 바람이 불고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는 지금.
사람들의 따스한 기운이 그리운 주말 오후에 그냥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