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젠가 말씀드렸었던..

by P. posted Oct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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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분양에 호응해주신분들..
쪼매만 기두리십시요..
현제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답니다.
아~ 미쿡가면 애들낳으라고 그렇게 통제를 시켰건만 고새를 못참고 ㅋㅋ
엄마 닮았으면 예쁠거고요..아빠닮았으면 귀여울껍니다. ㅋㅋ
현제 기억나시는 분이
박씨님이 우선순위에 계십니다.
그외 몇분 더 계셨는데..잘 기억이..
현제 집에 양이님들이 셋이 계신데..더이상 불어나면
전 집에서 쫏겨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ㅜㅜ
전에 분양해 가신다던분들 손들어 주시고요..
또 글올리겠습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