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4D
전부터 소문으로만 듣다가 드디어 사용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전에 3D Max와 Maya를 배우다가 포기했는데
이녀석에게 한가닥 희망을 걸어봅니다.
많이 배우고 그만큼 많이 베풀 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군요!
전부터 소문으로만 듣다가 드디어 사용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전에 3D Max와 Maya를 배우다가 포기했는데
이녀석에게 한가닥 희망을 걸어봅니다.
많이 배우고 그만큼 많이 베풀 수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군요!
실력자와 같이 알바를 했었죠. ^^ 맥스 배우다 포기했구. 마야.. 열어보고 포기했구..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겠지만, 가끔은 노력말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작용하더라군요. ^^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