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 벙개 쾅~!! 매봉역 4번 출구, 6시.

by 카이젤블루 posted Feb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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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허허~
강남 치킨 벙개 뛰고 들어와서 또 벙개 치려고? 음... 내가 생각해도 좀 짱인듯. ㅋㅋㅋ

각설하고,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실... 와룡봉추(?)랄까... 재야의 은둔고수, 남기남님이 얼굴 좀 보자 하시고,
벙개로 승화(?)시켜도 관계없다 하시길래... 냅다~~~ 벙개 질러 봅니당. ㅋ;

제가 온라인 라이프 햇수가 벌써 꽤 되는데도, 직접 벙개 때려본지는 손으로 꼽을 만큼입니당.
뭐 그냥 개인적인 의미 부여해봅니당.

에... 닥치고 본론 들어가죠. ㅋㅋㅋ;;;


일시 : 2008년 2월 1일 금요일, 오후 6시. (오늘!!!!!!!)
장소 :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
연락 : 010-8445-2990 카이젤

오실 분 손?

(도주)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8-02-01 11:44: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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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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