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쭉 눈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전에 카약 만드는 회사에 취직했다가...아니다 싶어서 일찍 관두고... 좀 방황하고...ㅠ.,ㅠ 오늘 처음 시네마를 다시 켰습니다. 왠지 처음 접하는 기분...^ ^ 으...모르겠습니다. 제품쪽으로 일을해야할지 시각쪽으로 나가는게 나을지... 이십대 중반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 모두 행복한 한주 되시길!! P.s 다음 정모에는 꼭 나갈께요!! 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