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0개월전 라이노도 모르고...시네마도 모를때...학교에서 배우기시작하고 불붙어서 만든작입니다.. 저때는 진짜 파팅라인하나까지 다파줬었는데...자꾸할수록 꽁수만 늘어서 큰일입니다.. 시네마역시 지금도 아주간단한것밖에할줄모르고...ㅡ.,ㅡ;;여기서 좀 많이 배우렵니다.. 지금와서보면..지금까지 작업중에 제일 정직한 작업같아서 나름데로 애지중지한다는... 처음올리네요~^^;; 잘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