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웹에 올릴때 압축하려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지만 sorenson3코덱을 쓰세요.
화질이 조금 떨어져도 용량을 좀더 줄이실려면 3ivx를 쓰시구요.. 물론 mov 퀵타임 포맷입니다.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푸하... 저랑 남기남님이 조 밑에 답변을 그리썼는데... ^^;;;
아쉽군요..

저 밑에 퀵타임 압축에 대해서라는 글 찾아보세요.

2차 작업을 위해서 3D에서 렌더링 한다고 하면..
시퀀스로 뽑으시던가...
애니메이션 베스트로 뽑으시던가..
하셔야합니다.

매핑할 때 소렌슨이나 Divx 파일로 매핑들하시나요?
뷰포트가 거의 죽음일 지경이 될겁니다.
마찬가지로 그런 파일 가지고 컷편집이나 합성등의 2차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원소스가 그렇다해도 다른포맷으로 전환한 후에 2차 작업을 합니다.

애펙에서 작업을 끝내신후에... 그때 가서 배포용으로 사이즈를 줄이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애펙에서 다시 익스포트하는 과정을 겪기만 하면.. 원하는 화질로..
최상이던 최하던.. 뽑아내실 수 있습니다.

하드 압박이 문제인데요.
영상 만드는데... 1-2기가 정도에... 살떨리면 곤란합니다. ^^

한시간을 기준으로
화질 그럭저럭인 DV가 14기가 정도 나오구요.
논압축과 흡사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애플 ProRes422HQ가 HD크기일 때 140기가 정도 나옵니다(엄청작은겁니다).
5분짜리 편집 작업할 때 촬영물의 분량이 보통 2-3시간 정도 합니다.

500기가 10만냥 내외지요?
백업도구들 중에 요즘은 하드디스크가 가장 싸고 빠르고 큽니다. ^^

이런 검색을 잘못했군요 ㅜㅜ 잘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ㅂ';;

http://www.cinema4d.co.kr/gd/bbs/board.php?bo_table=qa&wr_id=15375&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