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후에 튜토리얼을 보게 되었는데...
보기전까지는 정석님 말씀처럼 3번으로 믿을려고 했는데 튜토리얼에는 4번에 0.9를 적어서...
막상 튜토리얼처럼 렌더링 해보니 세로로 좀 긴쭉해서 이건 아닌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ㅎㅎ
사실 ALL CG일 경우나 로고타이틀 작품일 경우에는 720*486 이나 1:1 비율로 해도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지만...
CG에 영상을 입혀서 렌더링을 한다음 애펙으로 넘겨서 영상만 바꾸고 싶을때...
외부영상과 비율과 크기가 맞아 떨어져야만 교체가 될거라고 보거든요. 안그러면 교체했을경우 CG와의 경계선부분에
문제가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민하게 접근하고 있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
보기전까지는 정석님 말씀처럼 3번으로 믿을려고 했는데 튜토리얼에는 4번에 0.9를 적어서...
막상 튜토리얼처럼 렌더링 해보니 세로로 좀 긴쭉해서 이건 아닌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ㅎㅎ
사실 ALL CG일 경우나 로고타이틀 작품일 경우에는 720*486 이나 1:1 비율로 해도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지만...
CG에 영상을 입혀서 렌더링을 한다음 애펙으로 넘겨서 영상만 바꾸고 싶을때...
외부영상과 비율과 크기가 맞아 떨어져야만 교체가 될거라고 보거든요. 안그러면 교체했을경우 CG와의 경계선부분에
문제가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민하게 접근하고 있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