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트...
음 이런 반복되는 영상은 VJ쪽에서 자주 사용해요. 명칭은 루핑클립 으로 기억. 어떤 아트인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89a.co.uk/archive
요런것도 있네유 ㅋㅋㅋㅋ
미디어아트의 일부겠네요.
다수의 설치된 모니터에 위와 같은 연속성의 영상을 조합하거나
벽이나 전시 공간에 투사해서 그 공간을 사람들이 걷거나 체험하는등의 방법으로
작가가 의도한 바대로 사람들이 인식하게되면 성공하는거죠.
백남준씨 작품, 줄리안 오피의 걷는 사람영상등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그것참 애매하네요.
굳이 아트의 영역은...힘드네요
루핑아트(?)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