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다 무식하다 했는데 정말 무식하군요. 뒷북일지 모르나 너무 웃겨서 재탕해봅니다. 뭐 저도 맞춤법 자주 틀리긴 합니다만 "바치다'를 ‘받치다’로 쓴 건 정말 심하네요. 이명박이가 영어수업을 추진하는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