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작가의 우익성향때문에 매장되신 진격의 거인을 이용해
만들어진 스바루 포레스트의 suv입니다..
작가가 병크만 안했어도 참.....
실사화 영화 스탭들이 스바루에서 요청받아서 작업한거라는건데
초대형 거인을 제외한 애들은 걍 분장이네요... 분장이지만 참 무섭게 잘만든듯...
역시나 실제 영화도 거인이 문제가 아니라 배우가 문제겠죠....[바람의 검심 제길슨...]
미쿠때도 그랬지만 일본의 경우 미디어 매체를 적극 이용합니다. 네티즌의 반응이 곧 유행이다 생각하는것인지
대한민국처럼 연애인만 주구장창 안나와서 좋더군요...
에 한국요? 아마 연애인만 나오잖아요...
초거대 거인도 ... 흠 캡쳐해서 보니깐 미묘하네요...
영상으로 보면 ㅎㄷㄷ 합니다.
에 우선 본편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살짝 공개된 메이킹
분장 실력이 ㅎㄷㄷ 하네요.... 남자분 뱃살 어쩔..
아 동영상 업로드할때 지워야되는거를 늦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