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옮기고 난 후 요즘 주차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빌라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먼저 대는 사람이 짱이라는..
근데, 여기 좀 이상한게 사람들이 차를 대면, 안쪽 부터 순서대로 대어야 하는데,
아침에 차 빼기 귀찮은건지 아님 나갈때 전화하기 귀찮은건지, 늘, 안쪽은 비워두고
중간 부분 부터 차를 댑니다. 그러다보니, 늦게 온 차들은 안쪽에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을 찾아 십여분을 헤매다녀야 하구....
그래놓구도, 아침에 전화해서 차좀 나갈께요 하면.. 그 퉁명스러움이란 -.-;
주차 공간 때문에라도 담번엔 꼭 아파트로 이사가야 할 것 같아요.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주차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은 차를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거든요.
같은 경우를 당했을때 누군가를 배려하고, 어차피 공공 공간이다 보니 양보하면 좋을텐데,,
이사오자마자, 구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는 자전거 도난당하구,,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구...
더불어 사는 의식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빌라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먼저 대는 사람이 짱이라는..
근데, 여기 좀 이상한게 사람들이 차를 대면, 안쪽 부터 순서대로 대어야 하는데,
아침에 차 빼기 귀찮은건지 아님 나갈때 전화하기 귀찮은건지, 늘, 안쪽은 비워두고
중간 부분 부터 차를 댑니다. 그러다보니, 늦게 온 차들은 안쪽에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을 찾아 십여분을 헤매다녀야 하구....
그래놓구도, 아침에 전화해서 차좀 나갈께요 하면.. 그 퉁명스러움이란 -.-;
주차 공간 때문에라도 담번엔 꼭 아파트로 이사가야 할 것 같아요.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주차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은 차를 팔아버리고 싶을 정도거든요.
같은 경우를 당했을때 누군가를 배려하고, 어차피 공공 공간이다 보니 양보하면 좋을텐데,,
이사오자마자, 구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는 자전거 도난당하구,,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구...
더불어 사는 의식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암튼. 공감가는 만화라,, 몇자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