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네이트로 대화를 하다가 강좌를 해주셨는데;;ㅋㅋㅋ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요;;-_-;;ㅋㅋㅋ

 

개념 정리가 착되네요..ㅡ.,ㅡ 경건한마음으로..

 

공부시작해야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재료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림을 그릴라면 펜이던 콩테던 찱흙이던

조소면 석고던 찱흙이던 특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럼 3D의 재료는 뭐가 있냐면

바로 넙스와 폴리곤입니다.

이건 오래전에 sgi(실리콘 그래픽 인터페이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펌웨어 협약))에서 그래픽을 연구해오던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가장 최상위 단계인 넙스는 차원이 상당이 높은

곡률값을 가지고 그에 준하는 형태를 지닌것..

현재 슈퍼컴퓨터로도 표현을 못합니다.(수학시간에 많이 배우죠;;-_-)

 

이상적인 곡률 베지어라는말은 들어봤을 겁니다.

원래 이 베지어곡선은 함수식(미적분)의 연속을 통해 만들어진 것

이 곡률값이 (비지어는 이 넙스표현방법중 하나)  g0 g1 g2 g3

G0 이런게 무엇이냐면 곡률이 변하는 미적분지점분기점

쉽게 곡률 함수가 바뀌는지점이다..

컴퓨터로는 넙스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폴리곤이라는 방식이 나온것이다.

 

Subdivide 면을 쪼개쪼개서.. 곡선처럼 보이게 하는거

각자의 툴마다 다른방법을 연구해서 디스플레이하지만 실은 같은 맥락이다. 왜냐하면

Sgi가 이 그래픽카드의 어머니라서!!!이걸 통칭하여 ‘ OpenGL ’ : 이런 함수를 플그램에서 호출할수 있도록 만들어논 일련함수 처리장치와 함수를 통칭한다.

오픈지엘을 피씨에 넣자고 꼬셨으나 받아들여지지가 않자(그래서 MS가 다이렉트를 계속 민다.. 독식하기 위해서(다이렉트는 슬프게도 함수자체가 빈약한다) 소프트웨어가 이끌던시대가 가고

하드웨어가 이끌기 시작한다.

그때 당시에 하드웨어공급업체인 주류업체 s3라던지 지금은 흡수돼거나 없어졌지만 부두

이런 회사들이 모여서 오픈지엘 전용 그래픽 카드를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전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오픈지엘을 지원해서 출범하게 오픈지엘1.2 .. 아마 96년대쯤 그래서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선두가 ATi 엄청나게 성장합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공학용이나 디자인용이 필하다는 건 느껴고  FireGL 탄생.. 그때

마야가 아티잔과 여러툴 흡수 한참 nt로 포팅 되던시절입니다.  물론 맥스는 여전히 심심함 블루스크린.. OpenGL카드도 부실하게 지원하던 때 맥스 초창기는 애니도 안되고 3디 포샵정 수준이였는데. 그러다가 디스크릿 인수되더니 갑자기 변신로봇으로 변했고.. 두둥 막밑에 뭐가 달려있고 글픽카드도 업그래이드 하라고  블루스크린 뿜어대시고.. 그런 전성시대가 도래했는데..

엔비디아라는 신생이 떡 나타났지....

오늘 강의 요점정리.

넙스의 실체는 즉..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 자체(이상)을 말한다.
예를들어 나의 이상형은 존재하지만 현실은 한계가 있는법!!!

고로 현재의 모든 기술은 폴리곤이고 폴리곤을 이용한

넙스라는 이상체를 향하는것입니다.(넙스란 불연속곡선체..라는뜻의 약어).

 

박씨 행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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