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종격투기 MMA 진출가능한 선수들..

by 슈퍼맨 posted Nov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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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주엽 (1975년생, 195cm, 105kg)
- 덩치에 비해 빠르고 유연하다. 농구로 익힌 저돌성이 장점.
힘이 장사. 강심장. 운동능력 좋음. 효도르 스타일

2. 김동주 (1976년생, 180cm, 100kg)
- 야구로 다져진 악력과 휘두르는 힘이 좋고
하체가 튼튼하고 3루수비로 익힌 민첩성이 장점.
개인사정으로 몇년간 악에 받쳐있음. 마크헌트 스타일

3. 문대성 (1976년생, 190cm, 92kg)
- 현역 최강의 태권도 선수로 펀치기술이 약해보이나
크로캅급의 하이킥 가능. vs 쇼군 빅매치 기대..
성격이 모질지 못하나 실존 태권도왕 자부심 무시못함.

4. 김남일 (1977년생, 181cm, 75kg)
- 축구로 다져진 강한 저중심 하체밸런스가 좋고
승부근성과 냉철함이 장점. 강력한 로우킥 가능.
헝그리정신 약해졌으나 맞으면 달라짐.

5. 김종국 (1977년생, 178cm, 70kg)
- 가수로서 다년간 무대경험으로 다져진 초연함이 강점.
유명한 아마싸움꾼 출신으로 경량급 강자로 부상 가능.
입장할때 지 노래로 라이브 가능.

 

6. 하승진 (1985년생, 223cm, 138kg)

- 218cm의 최홍만보다도 더크다. 체중은 홍만이보다 덜 나가지만 죽어라고 뛰어다니는 농구하느라 그런거고 이종격투기하면 웨이트 많이해서 체중늘리면 된다. 일단 얼굴로 먹고들어간다. 특별히 눈싸움할 필요도 없다. 농구로 다져진 체력도 강점이다. 팔다리 엄청 기니 여러모로 유리... NBA에 진출할 정도로 도전정신도 있다. 대성가능성은 충분.

이 선수들을 1년정도 체계적인 훈련 받게하고 거듭난다면
자질이 우수하여 성공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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