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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dt3d.be/articles_viewer.php?art_id=99각 툴에대한 비교를 한 글입니다.

C4D가 저평가 되었습니다. 헤어나 클로스, 다이나믹 은 없다고나오네요. 모카에 대해서도 저평가..


배워서 쓰는데 다른건 3개월, C4D 만 1개월이라네요.


결론은 디자이너나, 프리랜서, 가 쓰기에 딱이고 성능에 비해 인기가 없다라는거네요...


피님께서 비교한번 해주시죠. ^^

  • profile
    길동 2007.10.07 03:11
    딱보니 맥스., 마야위주로 기준을 잡았군요..
    이런 3류 쓰레기 사이트 같군요
    파티클이 맥스가 마야보다 더 낫다네요..이런 어이없는..

    http://www.tdt3d.com/forum.php?action=vthread&forum=45&topic=2184
    해당글에 대한 코멘트 작성하는곳입니다. 블랜더 유저들의 반발이 심한듯..
  • ?
    배상민 2007.10.07 03:11
    C4D의 하이퍼 넙스 기능은 넙스 기능이 있는거고 광파의 섭디기능은 넙스기능이 아니라네요.. 똑같은건데.. 이름만 틀리고...
  • ?
    이젤 2007.10.07 03:11
    음.... 가격대 성능비로는 소이가.... 1개월에 쓸 수 있다는것은 좋은듯. 그만큼 쉽다는거 아닐지 그거 칭찬. 시네마의 헤어는 소이보다도 더 좋은데 대신 클로스가 느리고 좀 낑기고..다이나믹도 깨끗하게 잘 안나오는것이 문제...

    랜더 이야기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라 패스
    결국 시네마의 문제점은 타 툴에 비해 좀 어정쩡한 위치라는거 게임에 쓰기도 애니에 쓰기도 각 모듈의 성능은 매우 뛰여난데 그걸
    효과적으로 쓰기가 좀 그렇다는것..
    고급요리를 만들어 놓아놓고서 그걸 먹으라고 이쑤시게 하나 주는것 같은...

    캐릭터 애니메이션만 보더라도 시네마는 셋팅이나 조작부분에서는 마야 안부러운데 정작 그걸로 애니를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캐릭터 한두마리가 나와서 노는것은 충분해도 3마리 10마리 넘어가면 손을 쓸 수가 없는....

    본체시스템이 모듈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맥스도 논라이너가 지원되는데 이거이 아직인가.. ㅡㅡ;;

    뭐 그렇다고 시네마에 불만은 아니지만 워낙 정돈된 부분에서 타툴들을 능가하기 때문에 작업효율이라던가 파일 자원관리등 좋고..

    cg라는 전체의 부분에선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보단 합성 타이틀 애니 제품 건축 등
    그쪽 부분이 더 많이 쓰기때문에 특히 한국의 cg업계에선 맥스나 마야보단 시네마가 훨씬 더 강점이 있죠.

    마야 잘한다고 멜 가지고 놀 정도의 수준인 사람들 별로 없거든요. 마야써도 기능 100프로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거의 거기서 거기지...

    일반적인 작업에선 시네마가 맥스나 마야보단 훨씬 빠르고 쉽게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배우기도 쉽고
    단지 맥슨이가 교육지원이 약해서 그렇지... 메뉴얼만 한글로 나와도 한국 시지계를 평정할텐데...
  • ?
    P. 2007.10.07 03:11
    어이쿠 비교대상에 껴줬다는것만 해도 황송하네요. 맥스.마야,소이 이정도만 가지고 항상 밴치마킹하고 그랬는데..이놈들도 슬슬
    위기의식이 느껴지나 보내요.
    뭐 요딴 밴치마킹이 다그렇듯이 각툴을 100% 풀파워로 쓰는 사람이 드므니, 유저가 많은 툴이 항상 선점하는것 아니겠씁니까?
    맥스를 주력툴로 한다는 몇몇 대표회사들이 애니메이션이나 flim쪽에선 이미 gg 쳐버린건 자명한 사실이고요. 게임이라 해봤자
    어느날 누가 게임엔진으로 익스포터만 만들어 주면 게임끝나는 것이고요.
    마야는 정말 멜스크립트 모르면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거기다가 더이상 미래가 안보이는 툴이고. 소프트이미지는 굉장한 툴임에 분명하지만 개인사용자가 사용하기엔 무리한 작업파이프라인때문에 감당하기가 힘들고..뭐 세상사 결코정답이 없는지라. 자신이 판단해서 골라잡아 잘 쓰면 되는 거지요.?
    사실 전 누가 툴에대해 모르면서 아는척 나불데는 얘기 귀담아 안 듣습니다. 검증된 사용자들의 얘기만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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