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유익한 일이 있어서 삶의 팁을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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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좋았었습니다.2.0까지 했었습니다
점점 나빠지는 시력이 그져 나이가 들어서구나 하고 자포자기 했었습니다.
어머니랑,마눌님 약한재 할려고 한의원에 들렀는데..겸사겸사 맥을 집어봤는데
시력이 안 좋으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렇다니깐
한의사 말씀이 시력이 않좋아 질 사람이 아닌데. 시력이 안 좋은걸 보니
속에 열이 있어서, 열이 내부의 안압을 높이고 각종 이유로 시력이 않좋아 질 수가 있답니다.
체질대로 음식을 먹으면 차차 좋아질 거라거 하더군요.
아내의 철저한 음식관리? 로 이젠 안경을 쓰지 않고도 TV의 자막과 컴퓨터 화면의 글씨가 잘 보인 다는 겁니다.
이렇게 홀가분 할 수가~
여러분도 해 보세요. 어머니가 인삼이 좋다고 많이 먹여왔는데.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오히려 인삼(녹용,성질이 뜨거운것)은 독이 될 수 있다네요.
살면서 자기 체질을 알고 음식을 가려먹으면 좋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골고루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송충이는 뽕잎을 먹어야 한다는 진리인것 입니다...
열분도 함 해 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