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페인트3D, 깨작 거리기.

by 카이젤블루 posted Aug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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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고 이게 뭔 궤벽인지 모르겠지만...

심하게 더워서 잠도 안오고... 기분까지 영 우울해져서...

ZBrush와 Cinema4D를 번갈아가며 깨작거리던 끝에...

그동안 개념 잡기 조낸 힘들던, BodyPaint3D 와 UV Map 작성에 대해 약간의 필(?)이 왔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LSCM Unwrap UV 알고리즘을 섣불리 도입 안하는 의중도 대충 알만하고,

10.5 에서 좀 더 강화한다는 내용이 상당히 기대되네요. 흐흐...

 

역시 Cinema4D는 만지면 만질수록 재밌네요.

대단한............. 독일 넘들...........

 

큭큭;;;

 

잠못자고 맛탱이 가버린 카이젤이었슴다...

 

 

 

낼은 혼자 라따뚜이나 보러갈까 궁리중...

쯔읍............

 

어~ 조낸 우울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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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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