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좋다고나 할까...

by 카이젤 블루 posted May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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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저그룹 사이트가 리뉴얼을 한지 꽤 시간이 지난걸로 알고 있는데...
(기억도 안날만큼... ㅋㅋㅋ;)

이번 리뉴얼은 정석님의 노고로 상당히 깔끔하게 변했네요 ^^

더불어서 오늘이 사실은 제 34번째 생일이네요...

하아... 사실... 생일이라 해도 뭐 특별히 누가 곁에 있어서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이 나이 되도록 뭔가 뚜렷하게 이뤄놓은건 없지...
이렇게... 나이는 먹어가지...
먹고 살 일 막막하지... 덩달아 의욕저하... 희망 상실...

쩝... 뭔가 스스로 자승자박이라고나 할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 작품은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보고 싶지...

하하.......

그래도 뭔가 길은 있겠죠...?
죽으란 법은 없듯이...
C4D에 한번 승부를 걸어볼까싶기도 하고... 훗훗...

생일에... 우리 유저그룹 보금자리 리뉴얼에...
잠깐 상념에 빠져봤네요...

다시 한번 불끈... 화이팅 해야겠지요... ㅋㅋ;

그나저나 4DFans 원고 마감이 큰일이네... ㅋㅋㅋ;;;

일단... 닥친 스케쥴 처리하고 봅시다.
후다닥~!!! 텨텨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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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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