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559642.html
네이버 기사를 보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화가나는군요...
대한민국 국민을 모로 생각하는건지....
급발진 문제만해도 마찬가지고...저도 현기차를 샀지만 정말 호객님이 된 느낌이네요 ㅠ
다음 차는 부담스럽더라도 독일차로 가야겠습니다.
길동님 말씀을 빌려.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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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기업이라고,,국가의 경제를 이끈다고?
국민의 주머니를 턴다고 해!!
국가의 암적 존재들이여~
정말 대기업들이 이렇게 설치게 놔두는 나라는 어디있는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