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던 맥프로가 등장하지 않자 저의 상실감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맥프로를 구입하기 위해 있던 컴들 모조리 내다 팔았거덩요..물론 딱 한대 있긴하지만 그건 동생의 리니지용.....기다리다기다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일단 잠시 쓰기위해 레노보3000v100구입했습니다. 맥북프로화면보다가 이놈을 보니 눈이 좀 아프군요.......별로 좋지못한 lcd인듯...하긴 가격이 가격이니.....여튼 잡담이었습니다.

맥북살까도 했는데 놋북 하나쯤은 윈도가 있어야 겠더라구요...근데 씨포디 어느정도는 돌아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