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ㅡ.ㅡ

by madsen posted Dec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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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정모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작업이 줄을 서서 저를 기다리네요.

11개월 동안 너무 놀아서 벌 받나봐요..

잠도 자고 싶어요.

저도 부천 갈 줄 아는데...

마음만이라도 참석합니다.

부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