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준비에 관하여

by 이단비 posted Oct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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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님께서 일찌감치 공지를 올리시긴 했지만..

벌써 11월호를 연달아 준비해야 하는 고통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일단 대략 확인한 바로는 바이진님과 길동님이 11월호에도 참여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옵션으로 시간도 얼마 많이 못드릴것 같습니다.

10월 31일까지 저한테 파일들이 넘어와야 11월 6일 전후를 해서 11월호를 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11월호부터는 정상적인 페이스로 출간하려 합니다.)

많은 참여와 리플 부탁드리고요.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정석님 말씀대로

꼭 튜토리얼이 아니어도 잡지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이면

시네마에 관계된 거면 뭐라도 좋을듯 싶습니다.

일례로,

외국어가 되시면 냅다 직해해서 아니면 외국꺼 기계어번역을 손봐서 올려도 좋을 듯 싶고요.

(그래도 되려나?)


11월호 마감기한??: 10월 31일

현재 확정자 : 길동님, 바이진님, 정석님

여러가지 다른 의견도 좋고 또 참여의사도??밝혀주십시요.. 빠른시간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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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사람들 중에는 디자이너도 포함된다.
디자이너도 사회구성원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사회와 격리된 이상한 상상의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비디자이너들보다 더욱 삶과 사회에 밀착하여 살아가야 한다.
생각없는 디자이너는 마케팅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뿐이다.
그런 디자이너들에게 남겨진 운명이란 소비되고 버려지는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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