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부터 미국제 램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14만7천원에 1기가 구매하였습니다. (노트북 램이 들어갑니다- 친구가..^^)
512였다가 1.5G가 되니 체감속도가 많이 빨라졌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잘돌아 가는거 같습니다.

로제타로 돌아가는 포샵이나 일러도 괜찮은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Cinema 4D R9.521(UB 지원버젼)는 AMD 3800듀얼코어와 비등하거냐 2~4초정도 앞서는 랜더터임 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도비 제품군도 CS3이 나오면 꽤나 잘 돌아 갈거 같습니다.
2기가로 늘리라고 친구한테 압박해봐야겟습니다. 최대한 늘려보고 G5 마지막 기종과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나중에 비교사용기 올려보지요^^

맥유저분들은 노려볼만한 기종같습니다. 아니면 파워맥계열의 신제품을 노려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