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님이 쏘신다고 철썩 같이 믿고 갔던 신림동 7번출구 팥빙수 번개.
저를 진짜 그래도 저녁시간에 모이니 밥은 먹을 줄 알았는데 진짜 팥빙수만 종류대로 시켜 드시고 가시는 쿨함을...
나중에 제가 징징거려서 샌드위치를 먹기는 했습니다.
야라님이 쏘신다고 철썩 같이 믿고 갔던 신림동 7번출구 팥빙수 번개.
저를 진짜 그래도 저녁시간에 모이니 밥은 먹을 줄 알았는데 진짜 팥빙수만 종류대로 시켜 드시고 가시는 쿨함을...
나중에 제가 징징거려서 샌드위치를 먹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