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마님 피앙세님~~

by CUBE posted Nov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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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랜 기다림 끝에 보니 더더욱 반갑더군요^^
뭐,..물론 제일 먼저 도착하신(그래도 30분 늦게..) 피님이 제일 반가웠습니다만 ^^
혼자서 거의 한시간 가량을 6인용 테이블 지키고 있었던지라..담부턴 시네마 포디 타임 참고하고 나가야 겠습니다 ^^

아~ 참 미인이시더군요. 그간 초보사마님의 엄살은 역시 엄살이더군요 ^^
다들 바쁘신 통에 숙련된 조교의 PT체조 8번 시범은 보질 못해 아쉬웠습니다.
담번을 기약해야 할듯~ ㅋㅋ

PS:사진찍어 미리 선보여 줄맘에 쩜팔이 달고 카메라까지 들고 갔었는데,..역시 깜빡했습니다요..ㅋㅋ 모두들 결혼식날 직접확인들 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