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f 님~

by ++OptionMan++ posted Nov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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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저는.. cjf님.. 부사숩니다..

지금은.. 속세를 벗어나...

바닷가에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은둔한게... 언... 2달이 다 되가네요..

ㅠ.ㅠ

아무것두 하지 안으면서..... 늘쌍.. 피곤합니다...

아무래도..... 하고 싶은것을 하지 못한다는게... 저를 누르는가 봅니다. ..

무언가를.. 할수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때라는 걸 세삼.. 느낌니다..

오늘도... 다들..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