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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한글 글꼴을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는

현재 R13 최신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윈도우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 글꼴들은 제대로 나옵니다.


유료 글꼴들에 대해서 인식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글꼴들 중에서 인식되지 않는 글꼴들을 덧글로 알려주시면 취합하여 본사측에 요청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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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현 2012.07.23 20:15

    윤고딕.. 나눔고딕정도는 필수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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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2012.07.24 18:09

    osx의 경우 가변 윤체 패키지, 산돌 패키지, 릭스 패키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스노우레오파드랑 라이언 둘 다요.

  • profile
    길동 2012.07.24 18:13

    맥은 잘뎌요...윈도우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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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2012.07.24 19:37

    이참에 윈도우에서 한글 문제 있으신 분들
    맥으로 넘어들 오세요~

  • profile
    길동 2012.07.24 21:19

    이참에 윈도우에서 한글 문제 있으신 분들
    맥으로 넘어들 오세요~(2)

    돈 드는건 잠깐!!!

    맘고생은 저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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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쑈스타퍼 2013.02.14 11:03

    맥은 돈드는건 계속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버전만 안맞아도 설치안되는데~ 뭔가 착각하신거 아닌지... 글고 포맷도 윈도우처럼 맘대로 하기 힘들어서 맘고생은 훨씬훨씬더~~ 둘다 써본 유저로서 맥은 백프로 정품 사서 쓰실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외관상의 디자인적 거 조금 깔끔한거 빼고 파이널컷이 영화 가편용이나 종편용으로 반짝했던거 빼고는 가격대비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profile
    [길동] 2013.02.14 11:14

    정품유저라..ㅎㅎㅎ


    가격대비 장점이라구요??


    물론 가격으로만 따지면서 기기를 살수는 있지만요


    감성으로 오는 것도 무시 못합니다.

    맥에선 SPACE바가 최곱니다.

    작업프로세스가 완전히 바뀌는 거지요.


    그정도 비용은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스트레스비용)


    ps : 그리고 3D 애니메이션 회사에 다니는 저는 CINEMA4D 쓰면 안되는 논리를 보여주시네요. 저희 프로세스는 전부 윈도에 맥스입니다.

    저만 맥에(해킨이지만요) C4D 사용합니다.

  • profile
    붉은거위 2013.02.14 14:45

    둘다 써봤다라... 윈도우 10년넘게 쓰고 맥을 몇달쓰신거 같아 보이는데...;

    전 윈도우95부터 사용해오다가 2007년에 맥도 같이 써봤는데 작업하는데도 여러가지로 맥이 편해서 지금은 전부 다 맥을 사용하고 앞으로 그럴 예정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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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도능력 2013.02.08 18:13

    먼저..맥의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에 딴지를 걸고자 하는건 아닙니다.

    이번에 맥을 처음써보고 나서..하도 돈쳐발른 것에 비하면...짜증나는 것들이 많아서...

    이번에 앱개발건때문에..아이맥을 샀더랬습니다.

    그런데. 적응이 안돼서 그런건지 몰라도..돈 이렇게 쳐들이고나서 내가 뭐하나 싶더군요.곳곳에서 짜증나는 ..

    사용과는 관계 없이 짜증나는게..

    1. 무선키보드가 블루투스통신같던데..이게 수시로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지곤 합니다..고객센터에 전화해봐도..하는것 따라해보니..결국 드라이버 재설치수준밖에 안하더군요...아이맥/키보드 사이에 와이파이쓰는 인터넷 전화기 있으면 더 잦은것 같고...

    2. 무선이라 건전지 쓰는데..이게 아주 진상입니다. 마우스는 거의 한달에 한번씩..건전지 갈아대줘야 하고..

    (마우스>트랙패드>키보드순으로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이것도 영 귀챦은 일거리지요...몇달 쓰면..방바닥에 굴러다니는 건전지 숫자가 만만치않을 것...)

    윈컴은 HP컴도 무선키보드/마우스 쓰는데..이것은 적외선 통신으로 하는 것 같은데..이렇게 아이맥처럼 건전지 빨리 달지 않습니다.블투통신자체가 적외선통신보다 전력소모가 많은 것 같더군요...)

    3. 윈도우는 각종 단축키가 Ctrl/Shift/+키보드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아이맥에서는 지네것들 뭐 독창적으로 한다고 하면서..컨트롤, 옵션(alt)키..말고..Command키를 많이 쓰더군요...

    그런데..왼쪽하단부의 키보드 배열이 <fn>/Ctrl/Option/Command/Space순서로 돼있어서..천상 커맨드키를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게 되는데....엄지로 커맨드키 누른상태에서 x/c키누르거나 다른키 눌러보세요..두 손가락이 x자모양으로 꼬여서 교차하게 됩니다..이게 영 짜증나고 힘들더군요...

    반면에 윈도우에서는 보통 컨트롤/쉬프트키+키보드 조합이 있어서..

    컨트롤이나 쉬프트키는 새끼손가락으로 누르게 되고..나머지 네손가락으로 해당키를 누를 수 있어 훨씬..자연스럽히 힘이 덜들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4. 그리고..화살표키(상/하/좌/우)가 오른쪽 하단부 있는데..다른키의 절반크기밖에 안됩니다..저같은 경우..코딩할 때..

    화살표키를 많이쓰는데...사용하다가 키보드 여러번 박살낼뻔 했습니다..짜증나서...

    데스크탑 키보드를 왜 이렇게 왕짜증으로 만들었을까??? 하고 생각해봤더니...전체 키보틀과 구조가 맥북의 노트북구조와 완전 동일합니다..크기/레이아웃구성...

    흠...".사용자들이 데스크탑/노트북을 쓰든 일관된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편리함을 위해서 그랬다..."라고 말할 것 같더군요...

    이미 아이맥 구입하고 나서 짜증이 난 저는 그렇게 안생각했습니다..

    하...이것들이 아주 금형비도 절약하고...제조원가 낮추는 꼼수였군...이라고 삐딱선을 탔습니다..

    데탑용 키보드는 화살표키나 엔터키좀 좀 여유롭고 큼지막하게 해주면 안되냐????


    5. 윈컴처럼...Home/End/PageUp/PageDown/키가 없습니다. 

    이  모든것들은 화살표키와 기능키(Fn/Control/Option/Command들 중 하나)들의 조합으로 해줘야 합니다.

    디자인은 모르겠는데..소스코딩할때는 화면위로갔다가..아래로 가거나..홈/엔드키의 기능써야할 때...정말 짜증납니다

    (윈컴키에 적응돼서..그런다고 그럴지 몰라도..

    윈컴에 저런 키가 별도로 있는 이유가 뭐겠어요???...)



    물론...디자인적으로 거의 예술입니다...그리고 트랙패드의 멀티터치 기능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멀티터치들하고는 비교불가이지요...


    하여간 지금까지의 결론은 윈컴에 비해 거의 2.5배 비싼 돈지랄 하면서..의 가치는 저한테 없다는 것이지요..


    컴퓨터가 예술품은 아니쟎아요..실용성이 있어야지...

    애플은 실용적인 컴터를 만들었던게 아니라 예술적 컴퓨터를 만든거같아요...

    잡스가 원래 그게 강점이었지만...

    ..

    그런데..이런 것이 강점인 반면..동시에..

    이것은 사용자들한테..강요를 요구하지요..

    (윈도우의 세계는 버리고..애플의 세계에ㅅ서는 애플의 법칙에 따르라고 하는 강요...)

    생전에 독재적이고 괴퍅한 성격이 컴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듯..


    이제 잡스가 하늘나라로 가버린 후...별다른 혁신도 못내고 있는 것을 보면...

    예전애플의 데자뷰도 멀지 않은 것 같아요..

    (8비트 애플2로 떴다가 그보다 안좋은 ibm compatatible로 망했던 사례,

    맥킨토시라는 걸출한 GUI 컴퓨터를 만들어내고도..그보다 나중에.. 기능적으로도 모자라고..디자인도 꼬질했던 마소의 Windows시리즈에 결국은 밀리고 실패한 사례

    마지막으로 스마트/모바일 시대에..아이팟/아이맥/아이패드로 화려하게 재부활한 애플...)


    문제는 디자인기능이 훌륭하다고 200% 공감하지만...

    일반 대중들은 시끌벅적하고 지저분하고 가끔은 법규도 없는 시장에도 있을 수 있는것인데..

    무조건 꼼짝말고..닥치고 애플로 오라는 식으로 ..정책으로는..

    잡스처럼 그 오만을 뒷받침할 "혁신"능력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아니면...데자뷰~~~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결국..저는 그냥 컴파일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그것도 주 코딩은 윈컴에서 하고..

    최종컴파일/디바이스에서 테스트할 때는 

    아이맥에가서 하지요..

    (이것도 독재스타일인거지요.. 

    아이폰/패드에서 돈벌려면..아이맥을 살 수밖에 없도록...하는 )



  • profile
    [길동] 2013.02.14 11:16

    맥 새로 들여 놓으셨군요 ^^



    키보드는 맥이 먼저였습니다.

    마우스도 먼저였습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커맨드 키의 배열은 손가락에 무리가 덜가게 됩니다.(그리고 더 정확합니다.)


    아..그리고 컴퓨터를 혁신으로만 사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만한 혁신이 다른 컴에서 보인다면 어떤게 혁신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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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젤블루 2013.02.14 11:39

    죄송하지만 저도 맥과 윈도를 모두 쓰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바로는 거의 동의 못하겠네요.

    별로 오래 써보지도 않으신 거 같고, 적응하려는 노력도 별로 안하신 거 같은데 윈도랑 왜 이렇게 다른거냐!! 라는 짜증 말고는요.

    결론은 귀차니즘이 대다수인 것 같은데.... 글쎄.... 백번 양보해도 윈도 시스템과 맥은 비교 불가입니다.

    하드나 소프트나 양쪽 모두요. 조목조목 반박해드리고 싶은데... 좀 귀찮군요.
    그냥 윈도 쓰세요 그럼. 어쩌겠어요. 편하시다는데. ^^

  • profile
    붉은거위 2013.02.14 14:42

    디바이스가 완전히 틀린데 절대적으로 윈도우 기준으로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네요 ㅋㅋㅋㅋ~

    저로써는 할말이 없고 그냥 공감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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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디 2013.02.26 07:48

    정말 제대로 모르고 사셨고 고생이 많으셨다는 것이 뼈져리 느껴지는 글이네요.ㅋㅋ


    일단 건전지 부분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키보드 같은 경우는 거진 6개월은 쓰는데요^^;;


    매직마우스는 멀티터치 제스쳐가 되고 손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전기가 나가서 금방 닳죠. 저도 빡세게 사용하면 3주에 한번씩 갈아줍니다.


    당연히 충전지를 다 구비 했구요.ㅎㅎ



    그리고 맥의 키보드가 불편하다고 하셨는데....이 키보드 배열이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모두 동일합니다. 즉, 동일한 작업환경을 집에서도, 밖에서도 계~~~속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아이맥을 사셨다면 옵션에서 키보드를 유선 키보드로 바꿀 수 있었을텐데...몰랐던 점이라고 하시니...^^;;



    마지막으로~~


    한국의 자동차들은 왼쪽에 앉습니다. 


    일본은 오른쪽에 앉습니다.


    일본에 갔는데 일본차 타면서 왜!!왼쪽에 운전석이 아니냐고 따지실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라" 라는 말도 있구요.ㅎㅎㅎ


    그리고 더욱 많은 팁들을 아시게 된다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불만을 이야기 하는 자세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이 것이 좀 약하긴 하죠.^^ㅎㅎㅎ)


    지금은 잘 쓰고 계실꺼라 생각되지만 지나가다 글을 적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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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목수 2013.02.14 13:18

    여기.. 씨네마 동호회 같은데.요.. 씨네마는 맥용과 윈도우용 다 있으니...
    편하신 대로.. 아무거나 사용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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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서 2013.02.14 17:32

    아무래도 윈도우쓰다가 맥 쓰면 어렵게 느껴지긴 합니다. 맥유저 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단축키 관련해서는 윈도우쪽이 더 편해서 아쉽긴 해요.


    그나저나 글꼴 이야기는 어디로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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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균 2013.02.15 02:07

    확실히 한 번 익숙해진 것은 바꾸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주변의 미술,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맥을 많이 추천해주는 편인데요.

    저에게 추천을 받아 맥북프로를 구입한 제 동생도, 아이맥을 구입한 제 여자친구도, 그 외 몇몇 사람들도..

    비싼 돈 주고 맥 사놓고서는 부트캠프로 윈도우만 쓰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 역시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갈 때 윈도우에 거부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당연히 GUI방식이 커맨드 방식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감성적으로 어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왠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도스에서 키보드 몇 번 따다닥 두들기면 되는 것을 굳이 힘들게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하고 하는 게 싫었거든요.


    그런데 윈도우를 사용한 지 이십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도스 사용은 기껏해야 5년 정도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마우스 클릭보다 키보드 입력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걸 보면 처음 들인 습관이란 건 생각보다 고치기 어려운것 같아요^^;

  • profile
    붉은거위 2013.02.20 09:49

    적응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뭘 갖다놔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부분은 모든부분에서 다 통용된다고 보여지네요.....

  • profile
    [길동] 2013.02.20 10:05

    안되는 폰트를 알려달란 말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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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디 2013.02.26 08:08

    일단 맥에서도 안되는 폰트가 많습니다....-.-;;


    기본 폰트에서 한글 지원 안하는 폰트들은 죄다 한글이 안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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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서 2013.02.27 09:12

    안되는 폰트들을 알려주세요.

    14.035 맥에서는 왠만한 폰트는 다 읽혀지던데 업데이트는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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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디 2013.02.27 17:56

    확인하고 한번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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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아스 2013.02.26 10:29

    나눔글꼴, 시스템 기본서체 말고는

    윤체모두, 아시아체, 문체부, 다 안되네요.. 

    한마디로   나눔글꼴 빼고는 되는게 없어요.

    14버전에서는 나눔글꼴은 에코서체도 완벽 표현됩니다.    서체와 프로그램 모두 정품쓰고요.. ㅋㅋㅋ

    에그  14버전까지 나왔는데도 아직도 한글서체가 제대로 안되니..  12버전을 지울수가 없네요.. 쯧쯧

    맥슨이 서체쪽의 기술력이 12버전 이후론 왜이리 헤메는 건지.. 아님 우리나라 서체회사의 문젠지.. 빨리 좀 해결 되기를..

    이넘에 정품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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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하늘 2013.07.30 09:45

    지금은 R15 버전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윈도우, 맥 버전이건 서체는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아직 회사에서 R10.5 버전 구입한 것을 계속 사용중인데.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가 고민중인데. 하는 일이 애니메이션 아니고 제품 렌더링용이라 비주얼~ 버전으로 생각중인데. 한글서체 문제가 없음 좋겠네요. 음~ 나눔고딕은 지원해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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