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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입되어있는 유저들의 상황입니다.
대부분이 70%이상...
가입만 하고 그냥 유령행세를 하시고..

어느 동호회든 마찬가지로 몇분만 활동하는 남과 전혀 다르지 않는 상황입니다.


레벨에 대해 초보사마님께서 본격적으로건들기 시작하셨는데..

5등급은 글쎄요 최소 500레벨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등급은 1300레벨 이상이 되야 하구요..

500레벨이어 봤자 30번글타래 작성한거 밖에 안됩니다.
그다지 활동을 일주일에 하나의 글을 올리까 말까 하는 정도라 할까?...

1레벨은 운영자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추가 되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고..
좀 구체적인 기준으 ㄹ가지고 어떻게 하실건지..
굳이 레벨을 나눈다는건 그냥 음성적으로 했으면 했는데....어짜피 공개적으로 나가신다고 발표 하셨다면 기준근거르 ㄹ마련해서 하는편이 날거 같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상 아무글도 없는 9등급 8등급 유저들의 조치는 어떻게 하실런지요....(뭐 그냥 놔둬도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너무 사이트 접근에 제약을 거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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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강 2005.07.26 00:58
    6개월이상....;; 그냥 짜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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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사마 2005.07.26 00:58
    세상 너무 빡빡하게 살면 건강에 안조아요~ ㅋㅋ
    저도 어차피 다른곳에선 글만 보고 글 한번 안써본 유령 회원입니다.
    그러나 자주 가서 대부분의 글들을 읽긴합니다.
    여기도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여긴 항상 열려있는 곳이 었으면 합니다. 잠수 탓다가도 어느날 글쓰고 싶으면 글쓰고 말이죠.
    한 일년 안들어왔다고 짤라 버리는 그런 박복한 사이트는 안되어야죠.

    레벨이 5등급이면 초장에 너무 세게 주는거 아니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7,6,5등급 이렇게 계속 조정해 주는건 어차피 무리입니다. 자동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개인의 점수가 항상 뜨는 것도 아니고요.
    대략 100점 정도면 어느정도 활동의 물꼬를 턴 분이라 보고 5등급 질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등급 이상이 실질적인 활동하는 주 맵버라고 보구요.

    단 활동의 장려 정책으로 치사하지만 고급 자료에 한해서 등급제한을 둘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활동요원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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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름 2005.07.26 00:58
    갑자기 5등급이라서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레벨 5의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려나...
    (나는 어디에 있을까, 위에서부터 찾아내려오다가 작은 글씨때문에 더욱 집중하면서 찾았는데...
    전부 보고 나니까 가입순이었군요....ㅡㅡ;;;) 밑에서 부터 찾을걸... -┏
  • ?
    顯起아범 2005.07.26 00:58
    일단 등업에 감사 드려요...
    허걱... 이렇게 가입을 늦게하다니...ㅋㅋㅋ
    지나님께서 운영하실때 길동님의 압력으로 가입했었는데...(여담...)

    저도 한동안(몇년간?) 거의 유령회원 이었드랬습니다... (죄송)
    길동님께 무쟈게 죄송했었죠... 정모에도 딱 한번.. 그것도 술자리에만..(도착하니 상황종료)

    일하는 상황에 따라서 플그램을 만저 볼수도 없는때가 있더군요...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현실이...

    저는 초보사마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언제나 열려있는 동호회...
    아마 저도 쉬는동안 짤렸다면... 그리고 님들이 없었다면... 다시 시네마를 만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무슨 특권이라고 너무 폐쇄적인 동호회가 많은거 같습니다...
    글 하나를 읽으려고해도 가입해야하고... 또 레벨이 낮다고 높이라고 하고...

    제생각에는 우리사이트는 개방적인 사이트로 가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헉...적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ㅎㅎㅎ

    초보사마님 더운데 고생하세요... 조만간에 시원한 맥주 한잔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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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름 2005.07.26 00:58
    저도 2002년에 지나님이 운영하실때 가입했던 것 같은데 그때 활동하시던 분들이 아이디가
    바뀌었는지 길동님, 큐브님, 초보초보님 등.. 몇몇 분을 뻬고는 다 낯설더군요.
    (처음에 지나님이 여자분인줄 알았던 기억이...)
  • ?
    유현배 2005.07.26 00:58
    ㅎㅎㅎ
    초보한테 압박이...
    저같이 타 모델링 TOOL을 쓰는 USER들도 관심가지고 온답니다. 조금씩 연습해서
    써 볼려구요. 제 무기(?)도 렌더링 기능이 있지만, 워낙 무거운 TOOL이라 몇번 시도할려다 기다린 시간에
    눈물을 흘리며, 컴퓨터 전원을 지긋이 5초동안 누르고 있었던 아픈 기억때문이죠.
    MAX와 시네마 사이에서 고민도 해보고(MAX도 초보임ㅡ,.ㅡ) 해서, 지금보다 삐까번쩍한 질높은
    ASS'Y조감도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렌더링이 빠른 시네마를 관심있게 보는 거죠.
    지금은 명령어가 눈에 잘 익지 않아 헤메고 있어서, 뭘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지만, 저 같이 느긋한(?)
    열심유령도 있으니, 당분간(?) 봐주세요 ^^;
  • ?
    lammas 2005.07.26 00:58
    휴.. 제 id 찾는데 눈빠지는줄 알았네요. ^ ^
    저도 번개 한번 나갔는데 등급이 5등급이네요 (처음알았어요...)

    요즘 디자인 회사 때려치우고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집에서 쉬고 있는데 시네마는 돌리지 않아도
    여기 갤러리 매일 둘러봅니다. 뭔가 미련이 있어서겠지요.

    레밸에 많은 분들이 신경쓰지 않으실것 같아요. 저도 그런 편이구요.
    초보사마님 말씀처럼 많은 사람들한테 열린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이곳에 방문했다는 것 자체가 시네마에 관심이 있고 시네마를 사용중이거나
    사용할 예비유저들일테니까요. ^ ^;;;

    새벽에 뭔소린지 횡설수설하네요.
    내일 일어나서는 시네마 오랜만에 구경좀 해야겠어용.

    시네마 4d 유저그룹을 위해 애쓰시는 운영진님과 기타 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곳을 운영하고 유지해 나가 주셔서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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