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부터 시작된 캐릭터 디자인 작업
중간에 왕경태님고 시안 작업하는데 도와주셨지요(죄송합니다.~조만간 입금해드릴게요-_-;)
담당자가 삼천포로 가니 캐릭터도 삼천포로 가네요..
왠간한 건 참겠는데..(지금까지 10여차례의 시안이 들어갔습니다. 1번 들어갈때 4~7개의 시안)
이젠 아예 지가 스케치까지 해서 왔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참....어이가 없더이다..
씨바~ 그럼 지가 하지 왜 맡겼냐?
강아지!
프로젝트 마무리 되면 트위터나 페북 통해서 어떤 업체(공사입니다.)인지 다 까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아 짜증 이빠이인데
어서 마무리 져서 보내고 또 그러면 들이 받아야 겠네요!
다소 욕설이 섞여 있어 죄송합니다.
정말 짜증나셨겠습니다.
우리나라 "갑"들은 변덕이 죽끓듯하죠.
사장님은 마음고생, 작업자는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