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쌩뚱..

by P posted May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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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진짜 저는 시네마와 아무 관련이 없는 말씀들만 드려서 송구 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께서 시골에 땅을 사셔서 서울 생활을 접고
농사를 지으시려고 하는데..이게 조그마한 집하나 짓는데 쓸대없는 부대 비용이
장난이 아니게 드네요.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허가를 내어서 집을 지을수 있는지
법망을 유도력있게 피해가는 여러분의 생활의 꽁수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