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 어제 길동님이 부산
에 출몰했다는 첩보(?)를 입수했소.
그래서...,
어떤 모습으로 백주대낮에 부산을 활보
할까를 상상해보다가 마침내! 이곳에
제보하기에 이르렀다오.
윗 그림 참조해주시오. ^^
p.s : 또 제보받소^^
참, 오늘도 터키친구 홈피방문해서 글이
나 작품 올려보시오. 양국간의 관계는 더
욱 긴밀해질것이옹.(특히, 큐브! 왜 거기
글안남겨!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지!!!)
2005.04.27 09:58
길동 in Pusan
조회 수 1509 추천 수 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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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무도 당당한 저 발걸음을 보라! 글고, 황사에 완벽대비하기 위해 머리의 보자기와 망토까지 준비한 저 치밀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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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리 빠이쓰를 원하는겁니까?? EMO_13
그런데...출근길에 보니 길동은 오늘도 우리동네 어느 상가 위에서 낙시하고 있던데.....이상타.....
낼도 보게 되면 내.... 현장을 찍어 제보하지요~ EMO_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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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혹시 그 길동은 둘리책에 나오는
그 길동아니었소? ^^ -
ㅎ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만 난리가 났네요^^ 좋은 현상이라 사료됩니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초보사님꼐서 상당히 바쁘시겠어요^^
일떄분에 부산왔는데..일이 꼬여가지고 부산유저분들 연락도 못하고 올라오게 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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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겔러리에 한개 올려봤는데 나라망신 시킨듯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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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예전 애니메이션 회사다닐때 밑에 사무실에서 진행하던걸 여기서 보다니요..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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