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D 프로그램에 입문하려는 사람입니다.
프로그램은 마야와 시포디 중에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시포디가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반면 유망한 프로그램이라고 들어왔어서
얼마전 교재를 구입하여 혼자 독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을 하였음에도
마야를 먼저 시작했어야 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직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뭐하지만 훗날 트랜스포머와 같은 사실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마야가 더욱 적절한 것인지, 퀄리티면에 있어서 마야가 더욱 좋다는얘기가 있어서요.
(물론 작업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
시포디 유럽 홈페이지만 마야에서 시포디로 전향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저에게 가장 적절할까요?
소중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른 더위 건강 조심하십시오.
뭐든 하고싶은거 해보는게 툴은 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