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해방전선],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인디영화계의 스타 윤성호 감독의 초 단편 영화.
2012.02.11 10:49
"두근두근 영춘권"
조회 수 6865 추천 수 0 댓글 14
Who's 카이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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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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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띵똥~ 야식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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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라서 그랬겠소?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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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만 되는구만!
http://www.cinema4d.co.kr/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155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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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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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자막이 C4D 였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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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 번 찍으면 넘어오는 건가요~ 저것도 사람마다 다를 텐데.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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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액션(?)씬에서 제 손발이 없어지는줄 알았네요;;; -
우와 ㅋㅋㅋ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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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풋풋하고 귀엽고... 잘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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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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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요미한 영화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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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 하네요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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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 넘 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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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제목이랑 내용이 영 안맞는다~싶다가 반전이 있네요 ㅋㅋㅋ 재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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